‘유관순 알림이’ 80대 화가 울프슨 “숭고한 정신에 감동”

유관순 열사를 흠모하면서 그의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여는 80대 미국인 여성이 있어 화제다. 26일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주인공은 모린 개프니 울프슨(80). 그는 오는 3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플라자 드 라 라사에서 그동안 그린 유관순 그림을 전시한다. 유관순 열사 전시회 여는 모린 개프니 울프슨 [미주중앙일보 제공] 지금까지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해 많은 … ‘유관순 알림이’ 80대 화가 울프슨 “숭고한 정신에 감동” 계속 읽기